4차위, 제10차 데이터 특별위원회 개최
코로나19 데이터 얼라이언스 양해각서 서명식

민간기업과 관련 부처가 참여해 '제10차 데이터 특별위원회'에서 '코로나19 타임캡슐 얼라이언스' 서명식을 진행하고 있다.

민간기업과 관련 부처가 참여해 '제10차 데이터 특별위원회'에서 '코로나19 타임캡슐 얼라이언스' 서명식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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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5일 오후 2시 서울중앙우체국(포스트타워) 대회의실(10층)에서 '제10차 데이터 특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10차 데이터특위에서는 윤성로 위원장 및 민간·정부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행사로 ‘민·관이 협력하는 코로나19 타임캡슐 구축’을 위한 '코로나19 타임캡슐 얼라이언스 서명식'을 개최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개인정보보호 제도 개선 제언'과 '데이터 거래 활성화를 위한 제언', '코로나19 타임캡슐 데이터 조사·선정 결과' 등을 논의했다. ▲개인정보가 포함된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을 위해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제도 개선 ▲데이터거래소 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 ▲코로나19 데이터 중 중요성이 인정된 정보에 대해 상세 기록을 남기는 방안 등이다.


한편, 이날 데이터특위에서는 사전행사로 코로나19 타임캡슐 데이터에 공공뿐만 아니라 민간에서 생성된 코로나19 데이터의 보존과 활용을 함께하기 위한 '코로나19 타임캡슐 얼라이언스' 서명식을 개최하고 공식 출범했다.

얼라이언스는 코로나19 타임캡슐 보존 대상으로 선정된 기존 공공데이터에 매출, 생활변화 등 주요 민간 데이터를 추가하는 등 민·관의 효율적 협력을 통해 완성도 높은 코로나19 타임캡슐을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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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이언스 참여 기업은 보유한 코로나19 관련 데이터 목록 등을 제공·공개하고, 관련 연구, 정책수립, 사업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코로나19와 유사한 신종 감염병 출현시 위기 대응이나 국민 생활상이나 인구변화 등 중장기적 변화·예측에 사용한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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