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소방서, 산불 예방 활동 강화
의용소방대 산림인접마을 순찰·불법 소각행위 등 대응체계 구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소방서(서장 송성훈)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예방을 위한 산림인접마을 순찰과 불법 소각행위 화재감시 활동을 강화한다.
최근 대형산불이 이어지고 화재위험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유기적인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광산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산림 인접 마을에 오전, 오후로 나눠 예방순찰 활동을 강화한다.
이날 산불예방을 위한 산림인접마을 예방순찰 중 광산구 산수동 인근 들판화재를 발견하고 즉시 119상황실에 신고함과 함께 소화기를 활용, 화재를 진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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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훈 서장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혹시 모를 산불발생에 대비해 산불진화장비를 점검토록 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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