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는 박형준 부산시장. /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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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적극적으로 시민의 의견을 듣는 ‘정책소통’ 일정에 들어갔다.


부산시는 오는 10일 이·통장연합회를 시작으로 시장연합회, 지역 상공계, 자원봉사단체, 보훈단체, 국민운동단체, 수산업계 등 각계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현안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사회와 대면 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보고 올해를 일상회복 원년으로 삼고 시정현안에 대해 소통하고자 대면 릴레이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에 박형준 부산시장이 직접 참석해 시정 운영방향에 대해 시민과 충분히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 시정 최우선 추진과제와 부산형 방역체계 구축사항 등을 안내한다.


대선 직후인 3월 10일에 열릴 제1차 시정현안설명회에는 이·통장연합회 회원 30여명을 초청해 코로나 대응을 위한 그간의 노고를 격려한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한 선거를 위해 선거 중립도 함께 당부할 예정이다.


부산시내 이·통장 4600여명은 2020년 전국 마스크 품귀 대란 때 집집마다 방문해 마스크 등 방역물자를 직접 취약계층에 전달했고, 지난해 고령층 코로나19 예방접종율을 높이기 위해 홍보 전선에서 큰 활약을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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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정책소통 릴레이가 끝난 후에도 다양한 현장에서 시민의 의견을 청취해나갈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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