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프탈리 베네트 이스라엘 총리  [사진 제공= AP연합뉴스]

나프탈리 베네트 이스라엘 총리 [사진 제공=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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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나프탈리 베네트 이스라엘 총리가 5일(현지시간)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회담했다고 주요 외신이 이날 보도했다.


베네트 총리는 약 3시간 동안 푸틴 대통령과 회담을 했고 이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도 통화했다고 이스라엘 총리 대변인이 소개했다. 베네트 총리는 러시아 방문을 마친 뒤 곧바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의 회담을 위해 베를린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네트 총리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ㆍ서방 간 입장을 조율하며 무력 분쟁의 돌파구를 마련하려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은 미국의 가까운 동맹으로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고 우크라이나 정부에 연대를 표하며 인도주의 지원을 했지만, 위기 완화를 돕고자 러시아와도 소통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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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린궁은 모스크바를 방문한 베네트 총리가 푸틴 대통령과 회담하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내 군사작전 상황과 관련한 여러 측면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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