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크래프톤, 실적 악화에 장 초반 12%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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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크래프톤 크래프톤 close 증권정보 259960 KOSPI 현재가 284,0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1.56% 거래량 206,766 전일가 288,5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배그'로 성장"…목표가 4만원 오른 이 종목 크래프톤, 1조 클럽 진입…영업이익은 23% 증가 크래프톤-네이버-미래에셋, 1조원 펀드로 인도 기술 투자 본격화 이 지난해 부진한 실적의 여파로 11일 장 초반부터 급락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오전 9시2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1.95%(3만5500원) 내린 26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4440억원과 430억원이다. 직전 분기 대비 매출액은 14.9%, 영업이익은 78% 감소하며 시장 전망치보다 크게 낮은 실적을 기록했다.


증권업계는 지난해 11월 출시한 크래프톤의 모바일 게임 신작인 '뉴스테이트 모바일'의 부진이 치명적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4분기 뉴스테이트 매출액은 182억원(일매출액 기준 3억6000만원)으로 시장 기대치보다 크게 낮았다. 당초 시장의 뉴스테이트 일 매출 기대치는 30억원 이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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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미국 등을 중심으로 코어팬이 형성되고 있으며, 2분기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후 마케팅을 통해 유저와 매출을 확대하는 것이 회사의 전략이지만 이를 낙관적으로 보긴 어렵다"며 "다시 눈여겨보아야 할 때는 회사의 계획대로 뉴스테이트 업데이트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매출 성장이 확인되고 난 후"라고 평가했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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