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의 친환경 제품. [사진제공=연우]

연우의 친환경 제품. [사진제공=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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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국내 화장품 종합 패키징 제조 선두기업인 ㈜연우는 글로벌 지속가능 인증인 'ISCC PLUS(International Sustainability & Carbon Certification)'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ISCC PLUS 인증은 유럽에 본사를 둔 컨트롤유니온(CONTROL UNION)에서 주관하는 국제인증제도로 '순환경제 행동계획' 정책에 따른 재활용 플라스틱의 사용 및 추적, 관리성을 인정하는 친환경 인증이다. 지난해 1월 기준 전 세계 약 60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에스티로더(ELC), 이스트만(Eastman) 등이 ISCC PLUS 인증 기업들이다.

이번 ISCC PLUS 인증 획득으로 연우는 보다 투명한 순환경제 실천에 동참하고 있음을 인정받게 됐다.


지난해 10월 영국 그라스고에서 개최된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DP26)에서는 지구 온난화에 대응하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을 약 45% 감축하는 안을 협의한 바 있다.

연우는 이러한 지구 기후변화 위기에 동참하고자 친환경 저탄소 포장재 개발을 지속해 왔고, 그 성과로 '2021 Korea Star Awards'에서 친환경 패키징 부문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비롯한 3개의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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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관계자는 "최근 국내 대형 고객사 및 유럽시장의 글로벌 고객사를 중심으로 재활용(친환경) 제품의 문의가 쇄도함에 따라 ISCC PLUS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면서 "이번 ISCC PLUS 인증을 바탕으로 한 ESG 경영을 통해 친환경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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