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프란시스코 쿠퍼티노의 애플 본사   [사진 제공=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샌프란시스코 쿠퍼티노의 애플 본사 [사진 제공=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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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전 세계 스타트업이 지난해 사상 최대인 6210억달러(약 738조585억원)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리서치업체 CB 인사이츠를 인용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해 스타트업이 유치한 투자금 규모는 2020년 2940억달러에 비해 111% 급증했다.

6210억달러 중 미국 스타트업이 절반 정도인 3110억달러 투자금을 유치했다. 실리콘밸리와 뉴욕을 중심으로 투자 유치가 활발했다. 특히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이 1050억달러 투자금을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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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아시아 지역 스타트업이 1만2485건의 투자를 유치해 자금조달 건수 면에서 아시아가 미국을 제치고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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