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베트남 호찌민 점안제 공장 올해 7월 준공 예정"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삼일제약 삼일제약 close 증권정보 000520 KOSPI 현재가 9,180 전일대비 290 등락률 +3.26% 거래량 469,090 전일가 8,89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적자 전환' 삼일제약, CDMO 지연·주력 품목 이탈 '이중고' 삼일제약,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필리부' 판매재개 후 시장진입 순항 삼일제약, 대만 '포모사'와 'APP13007' 국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 체결 은 베트남 호찌민에 건설 중인 점안제 공장이 올해 7월 준공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현재 삼일제약은 베트남 호찌민에 축구장 3배 크기인 2만1314㎡ 규모의 점안제 생산 공장을 건설 중이다. 이는 연간 일회용 점안제 1억4000만개와 다회용 점안제 5000만개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삼일제약은 향후 글로벌 판매 수요에 따라 공장 내 유휴부지 증설도 계획하고 있다.
삼일제약은 베트남에 대규모 점안제 생산기지를 구축해 글로벌 점안제 특화 위탁생산(CMO),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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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의약품 CMO, CDMO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공장 준공 후 다양한 글로벌 제약사들과 본격적인 점안제 CMO 사업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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