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글래드 제주, 오름투어 제공 '오름 산책 패키지' 출시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메종 글래드 제주는 다음달 28일까지 '제주 오름투어' 혜택을 제공하는 '오름 산책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오름 산책 패키지에는 객실 1박과 제주 오름 도슨트 투어를 통해 제주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제주 오름투어' 혜택이 포함된다. 120분 동안 전문 오름 도슨트와 함께 투어를 진행하며 삼다수, 한라산 천연벌꿀 브랜드 '꿀먹은 한라산'의 허니스틱 1박스(10개입), 메종 글래드 제주 로고가 그려진 손수건 1개로 구성된 '오름 키트' 1세트를 제공한다.
계절마다 아름다운 절경을 연출하는 5곳의 제주의 오름 중 1곳을 선택해 최소 하루 전 예약 시 이용 가능하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4시로 1일 2회 운영되며, 6세 이상부터 참여 가능하다.
오름은 한라산 아래 작은 백록담으로 풍광과 일몰로 유명한 제주 서부 대표 오름인 '금오름', 삼신왕의 전설이 깃든 제주 서부 오름 중 분화구에 가장 좋은 기운이 흐른다는 '왕이메오름', 백록담만큼 깊은 분화구를 가져 오름 정상에서 우도와 성산일출봉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다랑쉬오름', 비자나무, 편백나무, 삼나무 군락지를 걸을 수 있고 한라산 쪽으로 거슬러 흐르는 샘이 있는 '거슨세미오름', 제주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동부권 오름 명소로 계절마다 장관이 펼쳐지는 '따라비오름' 중 선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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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2022년 새해, 전문 오름 도슨트와 함께 제주의 겨울 풍경을 배경으로 힐링 산행을 떠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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