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부지 정화 설계 용역 4월까지 마무리

춘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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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춘천시가 옛 미군기지 캠프페이지 토양조사 1차 부지에 대한 오염 정화를 이르면 3월쯤 진행할 예정이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2월 23일부터 5월 23일까지 (구)캠프페이지 내 19만㎡(미세먼지 차단 숲 부지 및 자연학습장)에 대한 토양 조사를 한 결과, 오염 면적 5093㎡, 오염토량 1만 4800톤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이르면 오는 3월 반출 정화를 진행하고, 2차 부지에 대한 정화 설계 용역도 4월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2차 부지 면적 36만 2000㎡ 중에서 오염 면적은 1만 4747㎡, 오염 토량은 3만 3000톤이다.

시는 2차 부지 정화 설계 용역 결과에 따라 정화 비용을 산정해 국방부와 협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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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시는 1·2차 부지 조사비 6억 5900만 원과 1차 부지 정화비 31억 100만 원을 국방부에서 부담하기로 협의한 바 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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