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2030 겨냥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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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온라인 게임의 본인 인증 절차를 개선하기 위한 공약을 내놨다. 최근 매진하고 있는 '2030세대 공략' 행보의 일환이다.


윤 후보는 9일 '석열씨의 심쿵약속' 네번째 시리즈로 '온라인 게임 쉽게 즐길 수 있는 나라'를 제시하며 "온라인 게임의 본인 인증 절차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청소년의 회원 가입 시 법정 대리인 확보 의무는 유지하되, 전체 이용가 게임물은 본인인증(법정대리인 동의 의무) 의무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현행 게임산업법상 게임물 관련 사업자가 온라인 게임물을 서비스하기 위해서는 게임 과몰입과 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이용자의 본인 인증이 필수다. 그리고 본인 인증 대상에는 전체 이용가 게임물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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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본인 인증 수단은 휴대폰, 신용카드 등으로 제한돼 있어 본인인증 수단이 없는 청소년 등은 회원가입 및 게임 이용이 불가능하여 이용자 불편이 초래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이라는 비판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공약의 취지를 설명했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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