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문제 ‘디지털’로 푼다 … 기장군·LX공사, 디지털트윈 구축 협약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 기장군은 최근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기장군 디지털트윈(Digital twin)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기장군은 사업을 본격화해 정보공유 체계를 확립하고 행정 모델을 도출할 계획이다.
협약은 고해상도 3차원 도시 모델을 포함한 공간정보 데이터와 플랫폼 구축으로 기장군의 현안을 해결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기장군은 협약에 따라 ▲디지털 트윈국토 실현을 위한 도시·공간정보 구축과 교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디지털 트윈국토 행정서비스 모델 발굴 ▲스마트행정 지원을 위한 플랫폼 상호지원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기장군은 오시리아 관광단지를 모델링 데이터로 구축한 교통정보 분석자료를 활용해 시뮬레이션 기능을 구현한다. 시각화로 현황을 분석해 단지와 관련된 문제를 효율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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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관계자는 “기장군의 현안인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디지털트윈 행정서비스 모델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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