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대위 지휘권 잡은 권영세, '실무' 강조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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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권영세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이 선거대책위원회 사무총장에 내정됐다. 원희룡 선대위 정책총괄본부장은 정책본부장을 맡기로 했다.


선대위 측 관계자는 5일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권 본부장이 사무총장을 겸직하는 것으로 윤석열 대선후보가 제안했고, 권 본부장이 이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권 본부장은 권성동 전 사무총장의 뒤를 이어 선대위 실무 전체를 총괄하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새 선대위는 권 본부장 단일지도 아래 핵심 팀만 후보 직속으로 두는 '실무 중심형 체제'가 될 예정이며 선대본부·직능본부·정책본부 세 조직과 함께 운영되는 조직본부 역시 사무총장인 권 본부장이 관할하게 된다.


원 본부장은 정책본부장을 맡아 기존 정책 구상 업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양수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정책총괄본부는 슬림화, 효율화하여 정책본부로 하고, 정책본부장은 원 본부장이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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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선대위 총괄상황본부장을 맡았던 임태희 전 본부장은 선대위 상임고문을 맡을 것으로 전해졌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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