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예방관리·지역민 건강증진 기여

서준원 조선대병원 교수, 광주광역시장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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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서준원 조선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감염병 예방관리 및 지역민 건강증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서 교수는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한 홍보와 교육을 통해 감염관리에 관한 의식을 향상시켰다.

또 감염병 발생 시 대처 방안 및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감염병의 유입과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조선대병원 호남권역예방접종센터를 관리·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광주시 동구 예방접종센터에서 파견 근무를 실시했고 접종 예진, 이상반응 관찰, 응급처치 등을 신속히 조치해 안전한 접종 환경 마련과 집단 면역 형성에 공헌했다.

서 교수는 “앞으로도 진료 및 연구 활동으로 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씀과 동시에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함으로써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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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준원 교수는 최근 대한에이즈학회 ‘젊은 연구자상’과 대한항균요법학회·대한감염학회 ‘우수연제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연구와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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