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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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전남 장성군이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에 대한 주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5일 군에 따르면 생수나 음료수 용기로 주로 사용되는 투명 페트병은 유색 페트병과 달리 불순물이 없어 재활용 가치가 매우 높다.

정부는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을 의무화해 자원 활용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근래 들어서는 관련 지침을 개정(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해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 대상을 기존 공동주택에서 단독주택까지 확대했다.

군은 총 59개의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거치대를 설치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수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누리집(홈페이지)과 반상회보에 관련 내용을 싣고, 읍·면에는 협조 공문을 보내 이장회의, 마을방송 등을 통해 마을 주민들에게 지침을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모여 환경 개선과 자원 재활용을 가능케 하는 큰 힘이 된다”며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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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chg60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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