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삼부토건은 광주 평동산업단지 물류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삼부토건 삼부토건 close 증권정보 001470 KOSPI 현재가 347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47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소규모주택정비 공사비 부담 해법…전문건설사 참여 시범 적용해야"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공범 기소…김건희와 공모 부당이득 이 수주한 신축공사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장록동 751-18 일원에 지하 1층~지상 8층 1개동으로 연면적 1만9243평 규모로 건축 예정인 물류센터다.

계약금액은 630억원이다. 지난 2020년 매출액 3763억원의 16.6%에 해당한다.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18개월이다.


이 사업지는 무안-광주고속도로 서광산IC까지 직선거리로 약 3.7km(차량 10분 소요)에 위치해 고속도로 접근성이 높은 사통팔달 지역으로 전남 지역 물류센터 최적의 입지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현재 같은 산업단지 내에 5만5000평 규모의 쿠팡 광주첨단물류센터가 시공 중에 있다.


이처럼 대기업 및 유통기업 등을 중심으로 거점 물류센터에 대한 수요는 높다. 하지만 평동 산업단지 내 물류업종 입주 총량제에 의해 물류부지가 9% 이내로 제한돼 있는 관계로 입주 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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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 관계자는“지난해 수주한 경주시 외동 공동주택, 경기 평택 이충동 생활형 숙박시설, 구리시 교문동 복합시설, 서귀포시 토평동 도시형생활주택, 춘천시 온의동 테라스하우스 등의 현장이 착공 및 착공 예정으로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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