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인공위성은 6434개… 한반도 감시위성 분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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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전세계에서 운영하고 있는 인공위성은 6000여개가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군 내부에서 인공위성의 수를 파악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반도 상공을 통과하는 인공위성을 집중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5일 공군이 발간한 인공위성 총람에 따르면 전세계 인공위성은 6434개다. 이중 위성의 소속 국가가 밝혀진 위성은 2829개(군사위성 511개, 일반위성 2318개)다.

군사위성은 한반도 주변국가들이 운영중인 위성이 211개로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미국의 군사위성은 210개, 기타국가 군사위성은 80개로 파악됐다. 일반위성도 주변국가가 운영하는 위성이 426개, 미국의 일반위성이 1229개, 기타국가 군사위성이 673개로 나타났다.


공군은 군 최초로 우주감시전력인 ‘전자광학위성감시체계(EOSS)를 5일 배치하고 한반도 상공을 날아다니는 위성을 감시할 예정이다.

EOSS는 탐색망원경, 식별망원경 등으로 구성되며 서울 기준 반경 2000km, 고도 700km 이하에서 비행하는 위성과 우주물체를 분석할 예정이다. 탐색망원경은 한반도 상공 비행하는 1m크기의 물체도 관측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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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EOSS에서 포착한 분석자료를 토대로 올해는 우주작전대대를, 2025년에는 우주작전전대를 창설할 예정이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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