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새해 맞아 시무식 개최…공직자 결의 ‘다짐’
[정읍=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정읍시(시장 유진섭)는 3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2022년 임인년(壬寅年)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시무식은 유진섭 시장과 간부 공무원의 충혼탑 참배 이후, 실과소·읍면동장, 주무·총무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 시장의 신년사 발표, 공직자의 결의 다짐 순으로 진행됐다.
유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코로나19로 고생한 시민과 공무원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 임인년 새해에도 아낌없는 애정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펼쳐지는 해로 그 어느 때보다 공직자의 역할에 주안점을 두고,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를 치르는 데 집중해달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새해에도 친절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시민 모두의 삶이 더욱 풍요롭고 행복해지는 정읍시를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민선 7기 마무리와 함께 민선 8기가 시작되는 중차대한 시기로서 민선 7기 중요 핵심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유진섭 시장은 “올해는 용감하고 강인한 성격을 가진 임인년 검은 호랑이 해를 맞아, 노적성해(露積成海)의 자세로 행정에 임할 것이다”며 “공직자와 시민 모두의 기대와 희망, 의지의 결집으로 정읍의 새로운 희망의 길을 열어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정읍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보다 활기차고 역동적인 시정, 따뜻하고 감동적인 시민 중심의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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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gjg7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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