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스텐 슈베데 주한에스토니아 대사와 면담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우주개발 진흥을 위한 당정협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우주개발 진흥을 위한 당정협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3일 오후 스텐 슈베데 주한에스토니아 대사와 면담하고 디지털 뉴딜, 전자정부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면담에서 임 장관은 이번 코로나19 펜데믹에서 ‘마스크 앱’ 개발 등 한국의 민관 협력 사례와 디지털 뉴딜 정책을 소개했고 슈베테 대사는 에스토니아의 디지털 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경험을 소개했다.

에스토니아는 세계 최초로 전자선거를 시행하는 등 정부와 사회 전반의 시스템을 한 발 앞서 디지털화하고 있는 유럽 국가다. 2020년 유엔(UN) 전자정부평가에서도 전자정부발전지수 3위(한국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2020년 말 주한에스토니아 대사관을 설치했고, 슈베데 대사는 지난해 8월 부임했다.

AD

임 장관과 슈베데 대사는 주한에스토니아 대사관 신설을 계기로 양국 간 ICT 관련 교류를 활성화하고 4차 산업혁명에서 호혜적인 협력을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