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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중국의 지난해 인구 순증가가 204만명으로 1962년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고 중국 제일재경 등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 인구는 대약진 운동과 대기근 등으로 1961년 348만명이 감소한 뒤 매년 증가했다. 역대 가장 많은 인구가 증가한 때는 1970년으로 당시 2321만명이 늘었다.

2000년에는 957만명이 늘면서 39년 만에 처음으로 인구 순증가가 1000만 명 아래로 내려왔다.


최근에는 가임 여성 수 감소와 출생률 저하로 2016년 이후 꾸준히 인구 순증가 폭이 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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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전문가인 둥위정 광둥성 인구발전연구원장은 "갈수록 출생 인구가 줄고 있다"면서 "현재로서는 인구 증가 동력이 부족해 인구 순증가 감소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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