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서브큐, 크리스마스 케이크 레시피 3종 공개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삼양그룹의 식품·화학 계열사인 삼양사는 식자재유통전문 브랜드 ‘서브큐’ 소속 제과기능장이 자체 개발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레시피 3종을 서브큐 홈페이지에서 공개하고 크리스마스 케이크 홍보 포스터를 무료로 배포했다고 9일 밝혔다.
서브큐와 사단법인 대한제과협회가 공동으로 매년 무료 제공하는 신규 레시피와 홍보 포스터는 프랜차이즈 제과점에 비해 신메뉴 개발이 어려운 소규모 제과점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홍보 포스터는 전국 6400여개의 제과점에 배포돼 자체 홍보물 제작이 어려운 자영 제과점의 일손도 덜어줬다. 상생 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활동은 2013년 서브큐 런칭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됐으며 8년간 전국 약 5만여 제과점에 홍보 포스터가 배포됐다.
올해 개발된 신규 레시피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여행이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눈 덮인 자연 경관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됐다. ‘화이트 포레스트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케이크 스폰지와 휘핑크림을 활용해 눈 덮인 스위스 언덕의 통나무와 눈사람을 표현했다. ‘메리 머랭 체리 퐁당 케이크’는 다크 체리를 넣은 초코시트에 토치로 그을린 머랭을 얹어 눈 덮인 산봉우리를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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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양사 서브큐는 오는 19일 대한제과협회와 함께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2021년 3차 제과제빵 기술 세미나’에서 식빵, 조리빵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를 시연할 예정이다. 서브큐는 소속 전문 셰프가 트렌드를 반영한 레시피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세미나를 통해 외식업 종사자와 예비창업자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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