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나무가 는 58억4500만원에 달하는 해외 계열회사의 채무금액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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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21.09.17 14:35 기사입력 2021.09.17 14:35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나무가 는 58억4500만원에 달하는 해외 계열회사의 채무금액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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