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독일이 올해 백신 공동 구매·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COVAX)에 코로나19 백신 7000만회분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주요 외신이 28일 전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전날 아프리카 지도자들과 정상회의 뒤 기자회견에서 앞서 약속한 3000만회분의 두 배가 넘는 7000만회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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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총리는 아프리카에서 코로나19 백신 생산이 가능하도록 "기술의 단계적인 이전"이 있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고 외신은 보도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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