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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제물포캠퍼스서 9일부터 '드라이브 스루' 선별검사소 운영

최종수정 2021.08.06 12:55 기사입력 2021.08.06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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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 드라이브 스루 선별검사소 [사진=연합뉴스]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 드라이브 스루 선별검사소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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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는 오는 9일부터 미추홀구에 있는 인천대 제물포캠퍼스에서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방식의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확진자가 산발적인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선제적 검사를 강화하기 위해 취해진 조치다.

인천대 제물포캠퍼스 선별검사소에는 검체채취 요원 4명, 지원인력 4명 등 8명이 근무하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 휴일 오전 9시∼오후 1시다.


이로서 인천에서 운영되는 임시 선별검사소는 기존 10곳에서 11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 중 차량에 탄 채로 검사를 받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선별 검사소는 인천대 제물포캠퍼스와 서구 아시아드주경기장 2곳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검사는 무료로 실시되는 만큼 의심 증상이 있거나, 증상이 없더라도 감염이 의심스러울 때는 임시 선별검사소를 방문해 꼭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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