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해양수산부는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화주 상생 협력을 통한 수출입 물류 애로해소 지원' 등 7건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선화주 상생 협력을 통한 수출입 물류 애로해소 지원은 해상운임 상승으로 수출기업들의 물류 애로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해수부가 임시선박 투입, 수출입 물류 종합대응센터 운영 등 다방면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수출기업의 애로 해소에 기여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코로나19 위기를 뚫고 K-씨푸드 수출 역대 최고치 달성'은 우수사례 중 하나로 선정됐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수산식품 수출 회복을 위해 비대면 지원방식으로 신속히 전환, 온라인 무역거래 알선 및 수출계약 지원·소비증가 식품(가정 간편식, e-커머스시장)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한 점을 평가받았다. 이 같은 적극행정을 통해 2020년 수산가공품 수출 11억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어촌뉴딜300 사업의 문제 해결을 위해 단계별 해결방안을 마련, 사업의 실집행률을 높이는 등 조기에 성과를 창출한 '어촌뉴딜 300으로 어촌의 새로운 활력을 채우다', 규제완화를 통해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인 '코로나19 시대 수출 장애물 모두 비켜!'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해수부는 적극행정 성과를 공유하고 적극행정 추진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매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 발표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기여한 직원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해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성과급 우수등급, 포상휴가 등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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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록 해수부 혁신행정담당관은 "앞으로도 적극행정이 공직문화로 자리매김해 해양수산 분야 전반에서 발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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