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롯데케미칼, 지금이 바닥 '반등 기대'…목표주가 유지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하나금융투자가 14일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close 증권정보 011170 KOSPI 현재가 106,200 전일대비 7,700 등락률 -6.76% 거래량 540,596 전일가 113,9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특징주]롯데케미칼, 8% 상승세…석화 구조조정 기대감 롯데케미칼 "범용 탈피, 고부가 중심 스페셜티 화학 기업 전환" 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지금 주가는 바닥 수준(Rock Bottom)으로 반등이 가능할 것이란 판단에서다.
윤재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close 증권정보 011170 KOSPI 현재가 106,200 전일대비 7,700 등락률 -6.76% 거래량 540,596 전일가 113,9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특징주]롯데케미칼, 8% 상승세…석화 구조조정 기대감 롯데케미칼 "범용 탈피, 고부가 중심 스페셜티 화학 기업 전환" 의 현 주가는 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PBR) 0.6배로 Rock Bottom"이라며 " 이를 하회한 것은 2008년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19 확산이 유일해 현 수준에서 뚜렷한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우선 8~9월부터 뚜렷한 시황 반등과 함께 우려와 달리 견조한 실적 흐름이 예상되며 수소 및 모빌리티·배터리 소재 등 그린 사업에 대한 회사의 강력한 의지 피력으로 밸류에이션 재평가 또한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8~9월부터 시황 반등을 예상하는 것은 글로벌 건설·건축, 자동차 등 전방의 생산 병목 현상이 인력 복귀, 코로나19 재확산 완화, 반도체칩 부족현상 최악 통과 등 영향으로 점진적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미 미국은 이미 높은 가격에서 재차 반등이 시작됐다.
2분기 영업이익은 6102억원(QoQ -2%, YoY +1,755%)으로 컨센서스(6098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다. 대산NCC 정기보수 기
회손실 약 700억원 감안 시 실질 영업이익은 6000억원 후반 수준에 달한다. 최근 시황 부진으로 3분기 영업이익은 5024억원(QoQ -18%)으로 감익이 예상되나, 이는 이미 주가가 고점 대비 20% 하락하며 선반영됐다.
그린으로 그리는 중장기 성장 전략에도 주목해야 한다. 회사는 13일 설명회를 통해 2030년까지 그린 중심의 중장기 성장전략을 구체화했다. 그린 사업 매출액 10조원 이상이 목표다. 참고로 수소 3조원, 모빌리티·배터리 3조원, 친환경 3조원, 플라스틱 재활용 1조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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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소사업은 총 4조4000억원을 투자해 매출액 2025년 2조원→2030년 3조원, 목표OPM 10%를 제시했다.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close 증권정보 011170 KOSPI 현재가 106,200 전일대비 7,700 등락률 -6.76% 거래량 540,596 전일가 113,9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특징주]롯데케미칼, 8% 상승세…석화 구조조정 기대감 롯데케미칼 "범용 탈피, 고부가 중심 스페셜티 화학 기업 전환" 의 수소 사업의 강점은 생산 및 유통·활용 등 전 밸류 체인 상에서 기존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자회사와의 협업을통한 암모니아 기반의 그린수소 확보에 여타 회사 대비 강점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중장기적으로 고압트레일러 개발 및 연료전지, 수소터빈 발전 등 활용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기에 중장기적으로 수소를 중심으로 한 그린 사업 확장에 따른 밸류에이션 상승을 기대해 볼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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