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황룡강에 ‘노랑꽃창포’ 1만 그루 심어
AD
원본보기 아이콘


[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전남 장성군은 29일 황룡강 일원에 자치단체와 지역민이 함께하는 ‘황룡강 거버넌스 노랑꽃창포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 농업인 단체 소속 15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했으며 장소는 서삼장미터널~문화대교 사이로, 군민들이 총 네 구역으로 나눠 1만 그루의 노랑꽃창포를 심었다.

노랑꽃창포는 군락을 형성했을 때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며 여느 수생식물보다 5배 이상 수질정화능력이 뛰어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군과 노랑꽃창포의 인연은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됐다.

군은 민선7기 1주년을 기념하며 황룡강에 국내 최대 규모의 노랑꽃창포 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으며 최초 1.5㎞ 규모로 시작된 꽃창포 단지 조성은 오늘날 5.2㎞ 구간까지 확대됐다.


개화 시기마다 많은 방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수질 개선 효과를 거둬 지역민의 호응도 높다.


행사는 지역 농업인단체인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4-H본부동문회, 4-H연합회, 한농연, 한여농, 귀농귀촌인협의회 등이 참여했다.


유두석 군수는 “군은 민선6기 시작과 함께 황룡강에서 착안한 옐로우시티 프로젝트를 추진해 도시와 주민 삶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며 “다가올 민선7기 4년은 옐로우시티를 완성하고 더 나은 장성의 미래를 건설하기 위해 도약하는 시기다”고 말했다.

AD

이어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민·관의 굳건한 신뢰 구축과 미래지향적인 가치 창출이라는 장성의 군정 철학을 새롭게 하고 5만 군민과 함께 잘 사는 부자농촌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chg60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