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트위터 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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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발탁해 최근 논란이 확산되는 박성민(25) 청와대 청년비서관(1급)에 대한 청년들의 공분이 커지는 가운데 김진태 국민의힘 춘천시 당원협의회 위원장이 조롱 섞인 비평으로 일갈했다.


28일 김 위원장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청와대가 1급 청년비서관에 25세 대학생을 임명하자 청년들이 해임요구 청와대 청원을 하고, '박탈감 닷컴'이란 인터넷 사이트까지 만들었다"면서 "청년이 원하지 않는 청년비서관이 돼버린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9급 공무원이 되기 위해 컵밥으로 버티며 하루 열 시간씩 공부하는 청년들 눈에 하루아침에 1급 수직상승이 곱게 보이겠는가"라며 비판했다.


그러면서 "본인은 반칙과 특권 없는 세상을 위해 정치를 한다지만 명문대 편입에, 페미만 외치다가 청와대 1급 되는 게 과연 상식과 순리일까? 청와대는 그 좋아하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했는지, 국민의힘처럼 토론배틀로 했는지 선발방식부터 밝혀라"며 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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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또 "야당에 36세 당대표 되는 거 보고 '야 우리도 젊은 친구 좀 데려와봐' 이러다가 역효과 난 거 아닐까' 더 늦기 전에 쿨하게 내려오는 게 좋겠다"며 조롱을 섞어 압박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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