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中企 근로자·소상공인 자녀에 장학금 전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396명에게 수여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IBK기업은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습 환경이 열악한 상황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및 소상공인 자녀에게 장학금 8억3300만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총 396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후원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소기업들이 후원에 동참해 그 의미를 더했다고 은행 측은 전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학습지도 봉사활동을 하는 ‘IBK멘토링’에 참여해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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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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