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9일부터 시민 체험양봉장 참가자 모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는 29일부터 체험양봉장에 참여할 시민 2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민체험양봉장은 양봉관련 체험과 벌에 대한 생태를 관찰할 수 있어 호응이 높은 시민 체감 브랜드 사업으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다.
체험은 광산구 등임동과 전남 담양군 고서면 체험장에서 내달부터 오는 7월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양봉교육과 벌꿀 수확 등을 직접 해볼 수 있다.
체험 진행은 공모과정을 통해 선정된 (사)한국양봉협회 광주시지회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참가비는 신청자 1인당 벌통 대여 비용 10만 원이며 양봉협회에 납입하면 된다.
벌통에서 생산된 벌꿀은 1인당 최대 10㎏까지 체험 참가자에게 배분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체험양봉’을 검색해 참고한 후 29일부터 시 생명농업과로 방문접수 하거나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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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 “양봉체험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도심 밖 체험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의 정서를 치유하고 자연에 대한 관심과 도시 양봉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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