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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스엠, 지난해 영업익 59억원…전기차 배터리용 패스너 신규 매출 발생

최종수정 2021.03.12 13:24 기사입력 2021.03.1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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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패스너 전문기업 글로벌에스엠 은 12일 주주총회소집공고 공시를 통해 2020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3% 증가한 59억원(3481만위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2.3% 증가한 35억원(2025만위안), 매출액은 9.2% 감소한 992억원(5억8050만위안)을 기록했다.

코로나19으로 인한 전방산업 위축과 공장 셧다운에도 불구하고 하반기를 기점으로 실적이 크게 회복됐다는 설명이다. 글로벌에스엠 관계자는 “지난해 전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각 해외 법인들이 연쇄적으로 한 달 반 이상 공장 가동을 중단했지만 하반기부터는 생산라인 가동을 정상화하며 2019년도와 비슷한 수준의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평균 환율 변동으로 원화 기준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소폭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전기차 배터리용 패스너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지난해 4분기에 첫 매출이 발생했고, 국내 주요 2차전지 업체 공급을 통해 기술력에 대한 신뢰성과 경쟁력을 입증한 만큼 올해도 관련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중국 천진 법인과 스페인 법인을 중심으로 전기차 배터리용 패스너 공급을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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