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질환·경계성 아동 위해 1천만원 쾌척한 ㈜지오개발
부산 기장군, ㈜지오개발과 함께하는 ‘드림헬린 의료비 지원 사업’ 시동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지오개발이 만성질환과 싸우고 있는 부산 기장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1000만원을 쾌척했다.
부산 기장군은 정관읍에 있는 ㈜지오개발의 후원으로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기장군은 기탁금으로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드림헬린 의료비 지원사업’을 한다. ‘드림헬린 의료비 지원사업’은 평소 제도적으로 지원받기 힘든 만성질환 및 경계성 아동의 심리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구당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기장군은 ‘드림헬린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부족한 복지 인프라를 보완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 나갈 방침이다.
㈜지오개발 관계자는 “취약계층 아동에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닌 의미 깊은 후원을 하길 바랐는데 관내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위한 의료비를 지원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그는 또 “기회가 생기면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 기부를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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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도움을 준 ㈜지오개발에 감사드린다”며 “이들 아동이 치료비가 없어 건강이 악화되는 일이 없도록 힘 쏟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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