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돌봄·맞살림 온라인 교육 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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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성평등한 육아와 가사 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맞돌봄·맞살림을 주제로 하는 온라인 교육을 개설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개설된 맞돌봄·맞살림 과정은 2차시, 8편으로 구성돼있다. 일하며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맞벌이 부부가 경험하게 되는 다양한 갈등 상황을 보여주고 공감을 바탕으로 심리적으로 상호 지지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맞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맞돌봄·맞살림을 위한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안내한다. 맞돌봄·맞살림 과정 교육은 가족친화지원사업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여전히 맞벌이 부부의 육아나 가사 노동이 여성에게 치우쳐있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맞벌이 부부의 주중 하루 평균 가사·육아 시간이 부인은 181.7분, 남편은 32.2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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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내 평등한 역할분담에 대한 인식은 개선되고 있지만 코로나19로 여성의 육아·가사 부담이 늘어나고 있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가사를 부인이 주도해야한다고 답변한 비율이 2018년 기준으로 10년 전보다 절반 이상 감소했다. 30대 남성은 73.9%에서 33.2%로, 30대 여성은 63.8%에서 26.5%로 줄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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