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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국내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9명 추가 확인돼 총 128명으로 늘었다.


2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20일 이후 국내 56건, 해외유입 29건 등 총 85건에 대한 분석을 실시한 결과, 9건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중 6명은 해외 유입, 나머지 3명은 국내 감염으로 확인됐다.


해외 유입 6명 중 1명은 검역단계에서, 4명은 입국 후 자가격리 중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됐다. 나머지 1명은 격리면제자로 입국 후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국내 감염 3명은 모두 외국인이며, 경기 여주시 친척모임 관련 확진자다. 추가 검사 결과 모두 영국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됐다.


이 외국인 친척모임과 관련해선 지난 10일 첫 환자 발생 후 총 27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며, 이 가운데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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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해외에서 입국한 자가격리 대상자와 동거가족은 격리 해제 시까지 자가격리 생활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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