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다방, 스마트오더 매출 론칭 대비 5배 증가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이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내 모바일 주문 결제 서비스인 ‘스마트오더’ 매출이 앱 론칭 초기 대비 5배 가량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오더 기능은 모바일을 통해 주변 매장의 메뉴를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매장에 머무르는 시간과 고객과 점주간의 대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전한 서비스로 주목받으며 이용률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
빽다방에 지난 1월의 ‘스마트오더’ 매출이 모바일 앱 론칭 시기인 2020년 3월 대비 약 5배 이상 증가했다. 1월 뿐만 아니라 2월에도 스마트오더를 통한 매출이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 ‘스마트오더’는 바쁜 출근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10시에 이용하는 고객들이 가장 많았으며, 계절과 관계없이 ‘앗!메리카노’와 ‘빽’s라떼’, ‘원조커피’ 등 대표 커피 메뉴가 가장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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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다방은 멤버십 앱 내에 스마트 오더 주문 가능 거리를 2km로 확대했다. 모바일 쿠폰 예약전송 및 배달앱으로의 연동 기능 등 이용자들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해 나가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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