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올해 총 25개 공모사업 선정…714억 예산 확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 함평군은 올해 중앙부처, 전남도, 민간기관 등 25개 공모사업에 총 714억 원의 국도비 등 예산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2018년 360억 원, 2019년 502억 원을 훌쩍 뛰어넘은 성과로, 지난 5월 군수 취임과 함께 공모사업을 총괄하는 미래전략실을 신설해 공모사업 관리조례 제정, 인센티브 지원제도 마련 등 공모 대응역량을 강화시킨 결과로 풀이된다.
주요 공모사업은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월천항 어촌뉴딜 300사업,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사업 등이다. 향후 지역 미래 성장 동력 산업 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내년에는 전남도·광주전남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지역에 꼭 필요한 공모사업에 적극 도전하고, 공모사업 사전검토 의무제 시행, 공모 사업계획 전문가 컨설팅 지원 등 공모 대응 체계를 강화해 공모사업 선정율을 높여갈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이상익 함평군수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 직원이 하나가 돼 빛난 성과를 일궈 낸 것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낸다”며 ”2021년에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끊임없는 노력으로 ‘새로운 도약 희망찬 함평’을 만드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