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제 확진자 362명 … 송파구 장애인시설서 40명 확진
17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14명 늘어 누적 4만6453명이라고 밝혔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시내 요양원과 요양병원, 제소시설에 이어 장애인생활시설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서울시는 27일 0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362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만7430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한 장애인생활시설에서 확진자가 35명 발생해 현재까지 이 시설 관련 확진자는 총 40명으로 집계됐다.
또 송파구 동부구치소 관련 확진자가 7명(누계 522명) 늘었고, 구로구 요양병원에서 7명(누계 160명), 강서구 교회에서 5명(누계 237명), 양천구 요양시설에서 2명(누계 28명), 금천구 교회 관련 2명(누계 25명) 등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기타 확진자 접촉이 157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19명, 해외유입 3명,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사례가 120명이다.
서울에서는 또 지난 25일과 26일 각각 코로나19 사망자가 1명씩 발생해 누적 사망자 수는 총 15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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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9589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며, 7684명이 격리 치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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