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김덕모 교수,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제18대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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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호남대학교는 오는 19일 온라인으로 개최될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하반기 정기학술대회에서 신문방송학과 김덕모(57) 교수가 제18대 회장에 취임한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커뮤니케이션이론과 저널리즘 연구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한국언론연구원(현 한국언론진흥재단) 연구위원을 거쳐 1998년부터 호남대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미국클리블랜드대학교 방문연구원과 아이오와대학교 방문교수로 연구활동을 펼쳤다.


또 한국언론학회 학술대회조직위원장, 한국방송학회 이사,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부회장을 비롯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보도교양심의특별위원, 지역신문발전위원회위원, 언론중재위원회위원,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민주주의와 미디어의 관계 등에서 활발한 연구와 정책자문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김 교수는 취임에 앞서 “언택트 뉴노멀 시대 새로운 매체 환경 변화에 조응하는 연구 진작과 미디어정치 시대, 저널리즘의 본령을 회복하는 데 앞장 서는 학회의 역할에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는 시민정치사회화 교육에도 관심을 갖고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성숙한 민주시민의식교육과 건전한 토론문화 진작에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미디어의 정치편향성을 극복하고 언론의 독립성 확보와 저널리즘의 본령(팩트에 입각한 객관적 보도) 회복을 통해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가짜뉴스를 근절하는데 기여하는 학회활동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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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 후속세대(신진학자, 대(학)원생 등)에 대한 지원 확대와 학술대회, 세미나 등에 학회원의 고른 참여 기회를 부여할 것도 약속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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