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021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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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역의 핵심 산업인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을 위해 ‘2021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최근 개발된 새로운 기술 전파,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현안과제 해결 등을 위한 농업인 실용교육을 내달 16일부터 내년 2월 23일까지 교육을 추진한다.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기술전문 영농기술 분야로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기술의 내실화, 군 주력작목인 쌀, 딸기(토경재배, 수경재배), 토마토와 소비성향의 변화에 대응 포도, 복숭아 재배 핵심기술과, 농업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한우, 양봉 등 7개 작목 8개 과정을 개설했다.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고려해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벼농사의 경우 사전 녹화된 교육영상을 군 유튜브 채널을 이용해 송출하고, 그 외 교육과정은 50명 이내의 소규모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교육한다.

지금까지는 교육일정에 현장에 와서 현장접수 후 교육을 진행했으나 새해영농교육과정은 교육일정을 확인 후 사전 신청해야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내달 11일까지 각 읍·면농업인상담소로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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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농업인들이 1년 농사를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 농산물의 시장경쟁력을 크게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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