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에 인증서 수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는 16일 2020년 광주형일자리 인증기업 7개사에 대해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광주형일자리 기업 인증은 적정임금, 적정근로시간, 노사책임경영, 원·하청관계 개선의 4대 지표 중 인증평가에서 2개 이상 지표에서 70점 이상을 획득한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시책이다.
이번 공모에는 총 11개사가 참여해 1차 적격성 심사와 2차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를 거쳐 광주형일자리 인증기업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최종 7개사가 선정됐다.
광주형일자리 인증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삼성스텐레스상공㈜, ㈜대유홀딩스, ㈜디에이치글로벌, 기광산업㈜, ㈜씨엠텍, 세방전지㈜, ㈜현대하이텍 등 7개다.
특히 이날 수여식에는 광주형일자리 인증기업 노사대표가 함께 참여해 일하기 좋고 기업하기 좋은 노사상생형 광주형일자리에 의미를 더했다.
광주시는 인증 기업을 대상으로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교부하고 ▲경영안정자금한도 증액(5억원) 및 추가 이차보전 ▲신용보증재단 보증료 및 무역보험보증료 할인 확대 ▲수출진흥자금 우선지원 ▲디자인 상품화 지원 등 총 15종의 행·재정적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광주형일자리 인증기업 7개사에는 각각 3000만 원에서 7000만 원의 인증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증지원금은 노사가 함께 상생하는 프로그램 운영과 근로자의 능력개발, 복지증진 등을 위해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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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은 “광주형일자리 사업의 핵심가치인 사회대통합을 위한 노사간 상생협력, 소통과 역지사지에 기반 한 4대 의제를 현장에서 적극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광주형일자리 인증 기업이 노사상생 등을 실천해 더욱 경쟁력 있고 존경받는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행정적, 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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