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역점정책 선도적 대응을 위한 맞춤형 전략과제 발굴

곡성군, 정책과제개발 워크숍…7개 분야 40개 아이디어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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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곡성군은 토론 문화 정착과 직원들의 정책개발 마인드 함양을 위한 정책과제 개발 워크숍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안전하게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일정으로 미래전략산업 프로젝트 발굴과 연계해 주요사업 계획에 반영할 수 있는 정책과제 및 실현과제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관으로 군 공무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5개 팀으로 나눠 정책개발 기법을 습득하고, 군정 현안사업에 대한 업무 공유 등 지역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를 통한 지역 맞춤형 과제를 개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7개 분야 40개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또 실행과제의 장애 요인과 타당성 검토를 통해 정책 실행력을 향상하고 팀별로 발굴한 정책과제를 발표하며 곡성군의 미래 먹거리를 위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발굴한 팀별 대표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앞으로 팀별 정책 모임을 계속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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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공직자들이 군정 발전에 대해 더욱더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며, 지속적인 정책 발굴을 통해 곡성군의 변화를 끌어내는 공직자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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