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명 더 나오면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2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김천 7명, 포항 1명이 추가돼 총 1657명이다.

김천에서 대학생 6명과 간호사 1명이 지난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천대 간호학과 2명, 경찰행정학과 3명, 사회복지학과 1명과 김천제일병원 입원 병동에 근무하는 간호사 1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김천대에서는 앞서 지난 19일 간호학과 학생 2명과 경찰행정학과 학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확진자가 발생한 학과 학생들을 전수 검사하고 전체학과 수업을 비대면으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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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는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 61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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