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도(東京都)의 대표적인 유흥가인 가부키초(歌舞伎町)거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일본 도쿄도(東京都)의 대표적인 유흥가인 가부키초(歌舞伎町)거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2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일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오후 10시30분까지 2425명이었다.

이에 따라 일본의 누적 확진자는 12만8335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1982명이다.


일본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지난 18일부터 사흘 연속 2000명을 넘기며 사상 최고를 경신하는 중이다.

일본에서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빨라진 것은 계절이 바뀐것과 더불어 일본 정부가 추진하는 경기 부양책이 영향을 줬다는 지적이 나온다.

AD

일본 정부는 국내 여행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고투 트래블'(Go To Travel)과 외식비 일부를 포인트로 지급하는 '고투 이트'(Go To Eat) 등을 시행 중인데 이들 정책의 영향으로 감염이 더 빠르게 확산한다는 분석이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