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날씨알리미' 앱 개선 방안 대회 수상자 발표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기상청은 '날씨알리미' 애플리케이션 개선 방안 제안대회 수상자를 9일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34개 팀이 참여했으며 1차 제안계획서와 2차 본제안서 심사를 통해 15개 팀이 최종 경합을 벌였다.
기능, 디자인, 홍보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대회는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등 총 9개 팀이 수상했다.
대상에는 기능 부문에 참여해 감수량·풍속 관련 시각 자료 제공과 직업별 맞춤형 알림 기능 등을 제안한 가천대학교의 'GSWDM'팀이 선정됐다. 디자인 부분에는 날씨알리미 이름짓기와 일러스트를 추가하고 새로운 디자인 아이콘을 제안한 명지대학교'보세조' 팀이, 홍보부문 최우수상에는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파람' 프로젝트를 제안한 영남대학교 '날씨바라기' 팀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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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를 날씨알리미 앱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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