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디, 개발자 100명 채용 달성…신규 사업 준비 박차
5월 개발자 100명 채용 선언 이후 5개월 만에 목표 조기 달성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패션테크 기업 브랜디(대표 서정민)는 지난 5월 개발자 100명 채용을 선언한 지 5개월 만에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브랜디는 앞으로도 채용 활동을 지속해 올해 연말까지 120명의 개발 인력을 확보할 예정이며, 사세 확장과 신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2021년까지 총 200명의 개발 인력 채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제로 브랜디는 개발자 100명 채용을 진행하는 동안 총 3000명이 넘는 지원자를 확보했으며, 이 중 실력있는 개발자를 채용하기 위해 코딩 테스트와 세 차례의 역량 면접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3~7년차의 개발자를 다수 확보하며 탄탄한 개발조직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브랜디는 업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코딩대회 '코드네임B'를 개최했으며, 비전공 신입 개발자 인턴십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또 누구나 브랜디에 적합한 인재를 추천할 수 있는 '명예 리크루터 제도'를 도입하고, 서정민 대표가 직접 채용 설명회를 7차례 진행하며 개발자 채용에 적극 나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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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대표는 "브랜디는 앞으로도 개발자가 직접 일정을 짜는 조직문화와 '크런치 모드' 없는 업무 방식을 지향, 개발자에 특화된 복지제도를 운영해 선진적인 개발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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