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가상통화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이 국내외 시장에서 소폭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선 1316만원, 해외 시장에선 1만1460달러 선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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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10시 38분 기준 가상통화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전 장보다 0.28%(3만7000원) 1316만4000원에 거래됐다. 하루 동안 거래된 금액은 157억원 수준이다.

국내시장에선 가상화폐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이더리움(0.05%), 에이다(0.91%)는 올랐고, 리플(-0.29%), 체인링크(-0.08%), 이오스(-0.41%), 트론(-0.27%), 라이트코인(-0.73%)은 하락했다.


또다른 가상통화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 장보다 0.32%(4만2000원) 하락한 1316만5000원을 가리키고 있다.

다른 주요 암호화폐들도 소폭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더리움(-0.45%), 리플(-0.36%), 비트코인캐시(-0.44%), 이오스(-0.34%), 비트코인에스브이(-0.70%)도 하락했다.


해외시장에서도 비트코인은 소폭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가상통화 시황기업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같은 시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74% 오른 1만1462.7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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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가상통화인 이더리움(0.7%), 비트코인캐시(0.69%)는 오름세를 유지했고, 이오스(-4.32%), 비트코인에스브이(-6.32%), 라이트코인(-5.3%)은 내렸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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