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제 확진자 20명 증가 … 소규모 집단감염서 추가 확진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7일 하루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명 확인됐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도 1명 늘었다.
서울시는 8일 0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20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546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된 '관악구 큰믿음교회' 관련자 1명(누계 2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기존에 확인된 소규모 집단감염에서 추가 확진된 경우였다.
도봉구 다나병원(누계 51명)과 동대문구 성경 모임(누계 20명), 도봉구 예마루데이케어센터(누계 31명), 관악구 사랑나무어린이집(누계 8명) 등에서 각각 확진자 1명씩이 증가했다.
또 해외 접촉관련이 1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가 4명, 기타 감염경로 3명,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경우는 7명이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하닉 놓쳐도 기회 있다"…목표가 '100만원'...
AD
서울에서는 현재까지 4809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며, 592명이 격리 치료중이다. 전날 사망자가 1명 발생해 서울 지역 사망자수는 총 62명으로 늘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