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민주당 대표 비서실장 오영훈, 정무실장 김영배, 수석대변인 최인호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이낙연 신임 당대표의 비서실장으로 오영훈 의원을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정무실장은 김영배 의원, 수석대변인은 최인호 의원이 맡게 됐다.


오 의원은 제주시을 지역구로 20대 국회 때 원내부대표, 원내대변인 등을 지냈으며 이번 전당대회 과정에서 후보 비서실장으로 활동했다.

김 의원은 부산 출신으로 서울 성북구갑 지역구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략기획위원장, 문재인정부 청와대 정책조정, 민정 비서관, 민선 5, 6기 성북구청장 등을 지냈다. 민주당은 "기존 정무(조정)실장은 대표의 정무 활동을 보조하는 역할이었다"면서 "이낙연 대표는 비상 시기 당·정·청의 가교 역할을 위해 현역 의원을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메시지실장은 박래용 전 경향신문 논설위원을 임명했다. 광주 출신으로 30년간 언론인으로 살아왔다.

AD

수석대변인으로는 부산 지역 재선의 최인호 의원이 내정됐다. 그는 전당대회를 준비할 때부터 대변인 역할을 해왔다.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 등 핵심 당직 인선은 31일 오후 이 대표가 주재하는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