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 정부서울청사 3층에 입주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직원 가족이 코로나19 확진으로 판정되자 방역당국이 같은 층 브리핑실도 긴급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지난달 24일 정부서울청사 3층에 입주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직원 가족이 코로나19 확진으로 판정되자 방역당국이 같은 층 브리핑실도 긴급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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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정부서울청사 본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나왔다.


행정안전부는 26일 정부청사관리본부 서울청사관리소 소속으로 서울청사 본관 3층에 근무하는 청원경찰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청사관리소는 이에 따라 본관 3층을 중심으로 확진자 동선에 따라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본관 3층에는 언론사 기자와 타 부처 직원 등이 수시로 오가는 합동브리핑실과 금융위원회 기자실 등이 있다.


정부서울청사는 국가안전에 미치는 중요도가 가~다급 중 최고 수준인 '가'급 중요시설이다.

앞서 정부서울청사에서는 지난달 24일 본관 3층에 있는 개인정보보회원회 직원 1명이 처음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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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3일에는 외교부 청사로 사용중인 별관 건물에서 외교부 직원 1명과 미화 공무직 2명 등 모두 3명이 확진돼 3개층을 일시 폐쇄하고 긴급방역을 실시하기도 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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