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개발원조 사업 업무협약 체결

김종석 기상청장(왼쪽)이 라오스와 태풍 감시 및 예측 통합기반 구축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진행하고 있다. (제공=기상청)

김종석 기상청장(왼쪽)이 라오스와 태풍 감시 및 예측 통합기반 구축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진행하고 있다. (제공=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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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기상청은 19일 화상회의를 통해 라오스와 '태풍 감시 및 예측 통합기반 구축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상청은 2023년까지 라오스에 태풍 위험에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다양한 기상자료를 수집·분석해 태풍 진로를 예측할 수 있는 태풍 현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태풍 등 위험기상 조기탐지·감시·분석을 위한 천리안위성 2A호 수신·분석시스템을 마련할 예정이다. 기상청 산하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은 협약과 연계해 라오스 관리자급 대상 온라인 화상교육을 21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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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 기상청장은 "앞으로도 국내 기상기술 및 기상산업의 해외 진출 확대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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